상호변경 때문에 라임오렌지에서 사진촬영 했어요.

다은이 라임오렌지 정문에서 깜찍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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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은이가 엄마두 깜찍한척 해봐~하길래 이렇게 어마어마 한짓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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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사진촬영하고 있고요.

 다은이랑 저는 열심히 셀카질 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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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상호변경(좋은가발스타일)을 하게 되어서 간판에 원장님 사진을 넣기 위해

라임오렌지에서 사진촬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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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지쳤어요.

다은이가 찍어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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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장난스럽게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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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샵이 좋은가발스타일로 새롭게 태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