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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가 오랜만에 저희 집에 왔어요.

경기도에서 칙칙폭폭 타고 도착.

저녁 먹고 나서 다함께 소화도 시킬겸 평화광장을 걸었다죠.

 

 

효은이는 꿈나라에서 열심히 놀고 있겠죠.

 

 

 대한이가 찍어준 아빠와 엄마 그리고 효은양 이예요.

 

효은이 저러고 30분은 잤다죠잉~

 

 

대한이 요즘 한창 살올라서 턱이 없어뵈요.^^

든든하다.내 아들.

 

 

다은이는 항상 행복한 아이예요.

 

이날 어떤 젊은 여성분이 저희에게 도움을 청했다죠.

헤어진 남자친구가 자기 가방을 들고 도망 갔다고 하면서

신고 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112에 전화를 했어요.

한 2~3분만에 경찰이 도착.

그 남정네 바로 연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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