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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친조카 돌잔히 했었지용.

나능 못갔오.

더믹스드원 뷔페 다이닝

에드워드 권 최초의 뷔페 레스토랑.

 

증말이지 미취~도록 가고 싶어다.

친조카 돌 잔 치...

우째요.주말에 하는걸 가발샵은 주말에 음청 바뽀서는 쉴수가 없는걸.ㅠ

우리집 대표로 큰아들 대한군을 보냈다지요.

에드위드 권 뷔페 레스토랑에서 돌잔치를 했담서.ㅎㅎㅎㅎ

더믹스드원 뷔페 다이닝 내가 언제 가보겠쓰.

요기 돌 케이크 먹어 봤지용.

 

 

 

 

 

 

 

 

 

 

 

아들 녀석이 서울에서 이곳 목포까지 버스를 타고 내려오믄서

필히 챙겨왔던 더믹스드원 뷔페 다이닝 돌 케이크 똬~~

너 이거 왜 가져왔냐??

동생들 먹이고 싶어소.엄마 주고 싶어소.ㅠ

개감동즉이야.하트3

내새끼 완전 잘 컸지용.^^

 

 

 

 

 

 

 

 

 

 

 

남자들은 대부분 이런거 들고 다니는거 음~청 싫어라 하드만요.

근디 우리 아들은 챙김질 디게 좋아라 한다는거.^^

날 닮았오.ㅎㅎㅎㅎ

넌 확실히 내새끼얌.

대한모는 그런 엄마~맛난걸 먹다가도 내새끼가 먼저 떠오르고.

먹이고 싶고~ㅎ(음뫄~내 입으로 내자랑 할랑께 쑥쓰럽구리.ㅎ)

무튼 아들덕분에 그 유명한 에드워드 권 뷔페 레스토랑

더믹스드원 뷔페 다이닝 돌 케이크도 먹어보고요.신나2

 

 

 

 

 

 

 

 

 

 

 

넌 뭐냐?

대한모 생각에는 블루베리인듯요.ㅎ

우찌나 맛나던지.케이크 먹으믄서 숨도 안쉬고 흡읍을 했었던.

요 돌 케익은 이미 죄다 사라지고 없어졌지만서두.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이곳 목포까지 내려 왔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록

완벽한 자태를 폼내시는중이신 더믹스스원 뷔페 다이닝 돌 케이크.축하2

우리 아들 대한이 넘넘 자랑스럽구리.ㅎㅎㅎㅎ

 

 

 

 

 

 

 

 

 

 

 

한조각 살며시 잘라보기~~~

넌 속도 알차구낭.ㅎㅎㅎㅎ

층층이 블루베리에 크림이 한가득이었던.@@

아띠 언제 또 에드워드 권 뷔페 레스토랑

더믹스드원 뷔페 다이닝 돌 케이크 먹어보냥.ㅠ

 

 

 

 

 

 

 

 

 

 

 

돌잔치만 참석했어두 더더더 맛난 음식을 왕창 먹을수 있었는디.ㅠ

아띠 짱나.짱나~지금 생각해두 화가 확~~치밀어 올라.악

고모가 친조카 돌잔치도 참석을 못하다뉘...

누굴 탓할까용?

 

 

 

 

 

 

 

 

 

 

 

 

눈으로 보기엔 그냥 평범해 뵈었던 너.

근디 입으로 들어가는 순간 맛이 남다르드라.

나 너한테 반했쓰~즐거워

더믹스드원 뷔페 다이닝 눈으로 직접 구경을 못해봤으나~~

이리 돌 케이크라도 먹었으니까.대한모 행복해랏.ㅎ

 

 

 

 

 

 

 

 

 

 

 

점점 사라져가는 너~~~

우짜냐.우짜냐.

내곁에 평생 두고두고 먹고먹고 싶구낭.ㅎ

 

 

 

 

 

 

 

 

 

 

 

먹을땐 행복하나.

음식이 내 눈앞에서 사라져가는걸 보믄 대한모 급우울증 올라하고요.ㅎ

그래두 달달함에 퐁~빠져서는 행복햇.

내 조카 돌 케이크라 더더더 맛났지요.

에드워드 권 최초의 뷔페 레스토랑

더믹스드원 뷔페 다이닝 간접 경험 똬~@@

 

 

 

 

 

 

 

 

 

 

빵도 맛있오.맛있쓰~

아마도 요날 우린 앉은 자리에서

케이크를 죄다 흡입 했었지요.ㅎ

 

 

 

 

 

 

 

 

 

 

 

꺄~~우째요.우째.

진짜 사라진다.

 

 

 

 

 

 

 

 

 

 

 

에드워드 권 뷔페 레스토랑

더믹스드원 뷔페 다이닝에서 대한모의 친조카님 돌잔치가 있었지요.

나능 참석 못했고 우리집 대표로 아들 녀석만 보냈지요.

아들이 서울에서 목포까지 들고온 돌 케이크~~

대한모 보고는 깜놀.@@

넌 역시 이런 녀석이었쓰.

 

맛있다.케이크는 내 인생에 있어서 굉장히 도움되는 녀석이여.

생일이 아니여두 기념일이 아니여두

특별한 날이 아니여두 먹음 넘넘 좋아.

 

 

 

아들아 너 뭣한다고 이리 짜잔한 케이크를 서울에서

목포까지 들고 왔느냐?

근디 짜잔한 케익이 아니였음둥.ㅎㅎㅎㅎ

아들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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