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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막내딸

미소 공주 미소 방긋중~^^

대한모황효순 2014. 4. 2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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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공주 미소 방긋중~^^

 

가끔 아주 가끔 우리 효은 공주님께서

이리 필~충만 해서는

사진좀 찍어 달라고 별짓을 다하시는.^^;

요날은 미소 공주 버전.하트3

미소 방긋방긋~

 

 

 

 

 

 

 

 

 

 

미소 공주 미소 방긋~

한손은 지 볼따구에 착 갖다대시는.ㅎㅎ

뭘 알어.이녀석이 지 볼에 오른쪽에만 보조개가 들어간다는걸.홧팅2

 

 

 

 

 

 

 

 

 

 

 

 

 

미소 공주 효은양을 건치 유아로 임명 하노라.ㅎㅎㅎㅎ

치아를 훤~~히 내보여주는 효은양.

여섯살 꼬맹이가 요정도믄 건치징.암만.ㅎ

(누가 관리해줬는가 치아 하나는 짱이구만.^^)

 

 

 

 

 

 

 

 

 

 

 

미소 공주라믄 요런거 꼭~해줘야하는.ㅎ

한번만~뿌잉뿌잉.하트3

근디 우리 효은이는 왜 손가락으로 브이질을 못할까낭??ㅎㅎ

 

 

 

 

 

 

 

 

 

 

 

 

나능나능 예쁜 꽃이여~~~~

미소 공주 마직막 미소 방긋중.^^

하마터면 요날 밤새도록 사진질을 할뻔~했던 대한모.ㅎ

그래두 내새끼 찍어주는거라

대한모도 미소 방긋하며 찍어줬지요.

예쁘게 잘 나왔다고 질문을 똬~하시는 미소 공주 효은양.사랑해4

아이들 커버리믄 사진을 찍어주고 싶어두 찍을수 없는 서러움이...

초딩,중딩 애들도 어렸을때는 미소 공주,미소 왕자 였는디.

지금은 초딩,중딩 딸,아들 녀석들은 사진을 안찍을라고 하는.

지가 이리 사진찍어 달라고 할때

왕창 많이로 찍어줘야 겠습니당.

미소 공주 미소 방긋~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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