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네 가발~

흰철쭉 꽃은 주무시는중~ 넌 도대체 언제 일어날꺼뉘?? 요거요거 쫌 오래된 사진~~~ 4월초에 찍었던. 그땐 흰철쭉 꽃이 아직 안폈을때 였거든요. 코~~잠을 자고 있을때.ㅎㅎ 꽃봉오리두 이뽀이뽀~~~ 횬양 유치원 가는길에 코~주무시고 계셨던 흰철쭉 꽃.^^ 횬이는 꽃봉오리만 있어두 무지 좋..

눈싸움하기 눈이 참 좋아요 효은이는 다섯살 꼬맹이~~~ 눈만 보믄 요런 말씀을 하시는 공주님 이십니다요. "눈 내리면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할수 있겠다."요런말.ㅎ 아니나 다를까~~~ 유치원 가는길 흰눈을 보시드만. 요런 행동들을 보이셨네용. 꺄~~~~눈이닷. 반응이 대박이었다묘.ㅎ..

햇님의 질투 딸내미를 인상쓰게 하네요! 무궁화꽃이 참 좋아요.^^ 따사롭게 따가웠던 햇살 가득한 8월의 어느날 아침.ㅎㅎ 요긴 아파트 화단이라죠. 대한모는 출근길,효은이는 유치원 가는길~~ 어쩜어쩜 저리 예쁜 무궁화꽃이 한가득 인건지. 대한모는 언능 또 가방에서 디카를 꺼내어 봅..

엄마 효은이 깜찍~~~하죠잉~ 아침 출근길~~~ 대한모는 가발샵으로 다섯살 공주님 효은양은 유치원으로 고고고~중 아파트 내에 위치한 놀이터 옆 유치원 화단에 핀 해바라기꽃이 우리 모녀를 손짓하니~~~ 유치원 가다 말고 요러고 놀아요.ㅎㅎ 해바라기꽃 보다 효은이가 더더더 이뿌징~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