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네 가발~

♡집에서 만들어 먹는 단호박 아이스크림♡ 재료 단호박 반개,요쿠르트4개 참~간단하죠잉~ 단호박 반개 입니다. 반개는 저번에 튀겨 먹었음요.ㅎㅎ 단호박을 삶는다. 요쿠르트는 일단 두줄 준비 했어요.ㅎㅎ 저 공포의 손은 누규~~ 효은이 나도 먹을래~하며 겁없이 만지던.^^; 엄마가 사진 ..

효은이가 엄마꺼 봉다리(비닐봉투) 들었어요.^^ (어린이집 퇴근후~) 엄마 효은이 준비 끝~~ 언능 올라가용.ㅎㅎ ▼ 쩌~~짝에 뭐시가 있는디. ▼ 올~~한발짝 올라 가셨습니다. 완~전 무거운 짐 봉다리를 들고요.^^; ▼ 아~~힘들다. 나에게 봉다리와 함께 계단을 오르기란~~ 기저귀 때는 것보다 더더더 힘든그...

아~피곤해~아빠는 맛난것도 안사주ㅅㅣ공~ 맛난거 안되면 나 저거라도 안될까낭?? 단돈 500원이믄 떡을 친디~ㅎㅎㅎ ▼ 아~~진짜 땡기넹~~ 뽑기한판~ ▼ 역시 효은이라죠잉~~ 지가 쓸물건은 알아서 챙기는 센쑤~크~~~~ 기저귀 코너에서 어슬렁~^^ ▼ 아빠~~~효은이 턱운동 해야 하는뎅~~ 껌두통만 사주세염~ ..

소잉이모 우선은 백호 저금통이라도~ 이런 대한모 또 이웃님의 사랑을 몰씬 받았습니당~^^ 크~~쥑이넹~~ 때깔하며 센스하며~~~하나 같이 좋타~^^ ▼ 우리 효은이 어린이집 다녀오신 뒤로 바로 이 스커트를 집으셨다죠~ 막~~사진 찍을라고 했드만 저러고 있었다능~하하하~~ 짜~식 이쁜건 알아가지고는~^^ ▼..

엄마 저리가~~~~~~~ 효은이 힘들다고용~ "아~~~~죽갓넹~" 머리는 추노꾼 스타일에 내복은 메롱에 효은이 상태도 메롱인 상태 입니다.^^;; ▼ 힘줘~ 순풍님이 오셨쎄요~ 달의 정기를 힘껏 빨아 마시공 복부의 힘을 줍니당.ㅠ 아웅 안타까워. ▼ 효은이 급 화색이 돌아용~~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에 반복을 했습..

요날 시골에 내려갈때 효은이가 좋아라 하는 뽀로로가 그려진 스케치북을 사갔습니당~ 역시 내 예상은 백프로 적중 했어용~~ㅎㅎ 효은이 뽀뽀뽀를 외치며 그림 그리기에 퐁~빠졌습니당~~ 요즘 밀고있는 입안에서 혀 굴리기 표정.아웅~~대한모 미쳐블어용. 효은이 콧물감기 때문에 집밖으로 못나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