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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에게도 이런 영광을 주신 준호,지윤 아버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어쩜 박스에서도 윤기가 흐르는지~~

받자마자 이리 사진 찍었어요.^^

개봉 두둥~~

어쩜 성격이 고스란히 느껴지는지요.

나란히 칸칸에 신문지 끼워서 곱게 포장을 하셨어요.

여자인 저보다 더 섬세하신것 같아요.

이번엔 뭐든 수확량이 확연히 떨어졌다 하던데~

이리도 맛난 단감을 많이도 보내 주셨어요.^^

손수 키우신 귀하디 귀한 단감을요.

개봉해서 바로 울 남푠님 드셔 보네요.^^

너무 맛있다고 난리도 아닌 저 표정 보세요.

오바쟁이 원장님.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따뜻한 조언과 관심 가져 주신분.

준호,지윤 아버님 이셔요.^^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http://blog.daum.net/sunbrigh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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