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모 둥지에 앉다.바로 루디아 둥지.^^

루디아님께서  정성 들여 곱게

이중포장해서 이리 보내주신 고운 녀석.

한꺼풀 벗겨보니 이리 센스있게 "대한" 이라고 적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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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것이 과연 무엇 일까요??

루디아님 이게 진정 냄비 받침대 라구요.

대한모 눈을 의심 할수 밖에 없었어요.

언니 요것의 진정한 용도을 말씀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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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여기 있어.

내가 소중히 여겨 줄꼬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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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님 인석은 저희 매장에 이리 곱게 장식용으로

두겠습니다.ㅎㅎㅎ

넘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도저히 못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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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 이모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엄마가 효은이 절대로 못 만지게 해요.

제가 만지면 부셔진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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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님께서 친히 저를 선택해 주셔서

완전 감동에 눈물까지~~

요런거 만들려면 얼마나 힘들지..

언니 항상 감사히 잘 간직하고 꺼내 볼게요.^^

루디아언니 사랑해요.

http://blog.daum.net/iqjaehee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