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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미술관 입성 두둥~ㅎㅎ

 

효은이 할머니집에서 요쿠르트 들고

미술관에 왔어용용~~

아담하고 괜춤한 시골 미술관 하미술관 입니당.

저~~번에 개관전이라 미술관 외관만 살짝히

보고 왔었거든요.ㅎ

근디 이번에 다녀왔어요.

2013년 6월18일 화요일 가바샵 쉬는날.

 

 

 

 

 

 

 

 

 

 

 

 

목각인형 앞에서 좋다고 웃는 효은 공주님~~

 

 

 

 

 

 

 

 

 

 

 

 

 

 

효은이 뒤로 보이는 영상은

월출산 사계절을 보여 주더라구요.

너므 아름다웠어요.

 

 

 

 

 

 

 

 

 

 

 

 

 

 

그림과 한몸이 되어 효은양도 춤사위를??

작품이 참 거시기 하고요.

효은이가 무섭다고.^^;

 

이것 보셔요.뚱한 표정을.ㅎ

 

 

 

 

 

 

 

 

 

 

 

 

 

그래두 요 작품은 안무섭다며~~

방긋 웃어주는 효은양.ㅎㅎ

 

 

 

 

 

 

 

 

 

 

 

 

 

 

효은이 뒤로 보이는 완전 큰~~~그림.

그 안에 토끼가 있더라구요.

고걸 또 언제 봤는지.효은양이 엄마 토끼야~토끼야~이러시는.^^

 

 

 

 

 

 

 

 

 

 

 

 

 

하미술관 2층에는 요런 거울이 있더라구요.

포토존.ㅎㅎㅎㅎ

완전 이뽀~~~

 

 

 

 

 

 

 

 

 

 

 

 

 

 

아띠 비온다.

요날 비가 내렸었거든요.

하필이믄 집이 갈라고 미술관을 나왔는디

하늘에서 비가 펑펑 쏟아지는.^^;

아빠는 어디??

차안으로 혼자 갔음요.무심한 아빠...

 

하미술관 개관전에 가보고는

이번에 큰맘 먹고 미술관 내부를 구경 했어요.

아담한 미술관이더라구요.

그냥 가볍게 구경하기 딱인 곳이예요.

아이들 데리고 가기 괜춤한것 같아요.ㅎㅎ

아빠는 빼고 아이들이랑 함께 다음에

또 가봐야 겠어요.^^

 

남푠아~~자꾸 그러믄 왕따 시키는수가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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