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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칫솔 네개랑 치실 두개.ㅎㅎ
완전 고급스러워 보인다.첫인상은 요정도.^^
울 남푠님께서 치실 욜라 좋아라 하십니다.
나이 먹어서 그른가 치아 사이사이에 빈틈이 무진장 많아 블어요.
아마도 어긋난 칫솔질이 문제인듯 싶어요.
세살버릇이 서른여덟까지.^^;
무튼 치실은 남편이가 좋아라 하는거~ㅎㅎ
치실 사용 방법이 친절하게 나와있네요.ㅎㅎ
어쩐지 손가락에서 치실이 자꾸만 빠져 나가더라니~
40cm 정도로 길게 잘라서 써야 했던거.^^;
아껴 쓸라고 30cm로 했었거든요.ㅎㅎㅎㅎㅎ
이눔의 없어 보이는 진상짓 우쩔~
여튼 올바른 치실 사용으로 우리의 치아를 보호해 보아요.
요거 보고 따라 합시다.ㅎㅎ
▼
자 그럼 이번엔 치솔을 개봉해 봅니다.
올~~늘씬에 쭈쭈빵빵이여.ㅎㅎ
손 안에 착~감기는 편안한 느낌.^^
나는 천상 여자라 핑크.ㅎ
양옆으로 가는모가 조금더 높이 올라와 있어서 구석구석
잘 딱이는것 같아요.
중앙에 위치한 치솔모는 조금더 강한 녀석들~
확실히 잇몸에 무리가 없더만 이래서 그랬고만.ㅎㅎ
▼
ㅎㅎ뜨끈뜨뜬한 신상 칫솔을 받은겨~
제조일자가 눈에 확~들어 오네요.
어쩜 이리도 선명하게 찍었는지.^^
▼
음~~칫솔 각의 뒷면을 보니 이런 말쌈이.
치약은 파란 칫솔모에만 발라 주세염.
대한모는 올래사 치약을 쥐똥 만큼만 짜서 쓴다죠.
이런식으로 조금만 짜서 칫솔질을 해두
완전 깨끗하게 잘 딱여요.ㅎㅎ
칫솔모 위에 쫘~~악 묻혀서 양치질을 해봤자 치약 덩어리가 고대로
밖으로 나온다는 사실~~~^^
남푠님께서 칫솔을 써보신 결과
음~요거 좋고만.깨끗하게 잘 딱이는 것이.ㅎㅎ
대한모 또한 똑같은 반응~~
진정 잘 딱이 더라구요.
처음에 요거 받아 보구선 에이 뭐시여 뭔 칫솔모가 이리도 작은겨.이런 반응.
근데 웬걸 오히려 구석구석 잘 들어가는 것이 깨끗하게 잘 딱이더란.^^
이미 두개는 써 블었고요.ㅎㅎ
나머지는 아껴 써야징.
팬도리님 감솨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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