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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놀라와라~이 가격.ㅎㅎ

 

(2월 7일 둘째주 화요일.좋은가발스타일 휴무일이었음.)

 

 

 

 

 

 

 

 

요날은 영업을 하느라 해남 좀 다녀 왔다죠.

추위에 벌벌 떨다 들어간 이곳~계곡휴게소 위치한 한정식뷔페 4,800냥.

대한모 우선은 요정도로 음식을 가져와 보고요~

 

모든 반찬이 싱싱하고 신선 하더라구요.^^

 

 

 

 

 

 

 

 

 

후식은 요정도~~

요날 넘 힘들어서 밥도 많이 안들어 가더만요.ㅠ

울 남푠은 네다섯번은 갖다 먹었다죠.ㅎㅎ

 

 

 

 

 

 

 

 

 

짜잔~~~

이곳이 직접 토스트를 만들어 먹을수 있게 준비해 놓은곳.ㅎㅎ

먹을라고 본께 달걀이 떨어졌다.ㅠㅠㅠ

이것 땜시 밥도 조금만 먹었는디~~~~

다음에 또 영업 갈일 있음 꼭~~드가서 토스트 내가 만들어 먹는다.

 

 

 

 

 

 

 

 

 

 

추울땐 국물이 꼭~~있어야 한다죠.

밖에서 하도 떨어서.ㅎㅎ

먹을만 하게 국물이 땡기더라구용.

 

 

 

 

 

 

 

 

 

아~~놔~~

대한이랑 다은이는 3,000원에 안되것써야.ㅠ

속여서.ㅎ,.ㅎ

 

음식을 남기면 벌금 오천냥~

대한모는 가져온 음식 몽~~땅 흡입 했습니다.

절대로 남기지 않았어용.ㅎㅎ 

 

 

 

 

 

 

 

 

이 깨죽 고소허니 좋았어요~~~

점심때도 한~참 지난뒤에 들어가서 그른가

완~전 많이 먹고 싶었는데.ㅠ

한그릇 밖에 못 먹었어요.ㅠㅠㅠ

 

 

 

 

 

 

 

 

국수 면발도 탱글탱글 헌것이 느낌 좋았구요.

국물도 짱~~~~

시원했어요.ㅎㅎ

꽁꽁 얼어버린 대한모의 속을 확~~~풀어줬던 이 아이.^^

 

 

 

 

 

 

 

 

 

어라~이것 봐라.ㅎㅎㅎ

국내산을 사용 하시네요.

좋아~좋아 좋아 블어.

어쩐지 김치들이 팔팔 하더라니~ㅎㅎㅎ

 

 

 

 

 

 

 

 

 

 

위치는 요기~

 

내가 남푠을 무진장 잘 만나서리~ㅎㅎ

이리 바람 엄~~청 불고 눈발 날리는날 현수막 작업을 하러 갔어요.

내 복인겨~내복.ㅎㅎㅎㅎㅎ

 

요날 일을 끝내고 늦은 점심을 하러 들어간 한정식뷔페 4,800냥.

득템한 기분이랄까~^^

종종 먹으러 가두 좋을것 같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도 정갈허니 맛도 좋고요.

 

요날 얼어 죽지 않은게 다행.

꼭 우리가 쉬는 날만 이리도 추워요.ㅠ

막~~눈 내리고 강풍에.이거 휴무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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