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처음엔 맛나다고 혼자서 저리 잡고 드시네용~

액상 구충제를요.ㅎㅎ

 

 

 

 

 

 

 

 

내 싸랑 구 충 제~

음~~쪽쪽쪽.

내가 미쵸요잉~ㅎㅎㅎㅎ

 

 

 

 

 

 

 

 

오메~맛 좋은그.

구래 바로 이맛이여~~~~

바나나맛.ㅎㅎ

 

 

 

 

 

 

 

 

 

엄니 이건 효은이 꺼여융~~~

 

표정으로 말해요.

절대로 안준다고 구충제.지꺼라고.ㅎㅎㅎ

 

 

 

 

 

 

 

헉~~~~^ㅡ^;

이것이 메라에 갑자기 얼굴을.ㅎ

 

 

 

 

 

 

 

 

 

 

작년 가을에두 요녀석 덕을 봤다죠.ㅎ

협찬은 울 언니님이십니다.

언니 겁나 고마와~~~^^

 

종근당꺼 구충제 젤~~~~~콤.

 

 

 

 

 

 

 

 

 

구충제를 보고는 저리도 좋아라 해블어요.

우리 효은이가요.ㅎㅎㅎㅎ

 

 

 

 

 

 

 

 

 

여기서 또 성격 나오시고요~~

엄마가 너한테 설마 못 먹을껄 줬것냐.^^;

아주 꼼꼼히 젤콤 뒤면을 살펴 보시네요.ㅎㅎ

 

 

 

 

 

 

 

엄마 이거 짜~~~악 찢져서 먹음 되는 거죠~~~^^

 

 

 

 

 

 

 

 

 

요래~요래~흔들어서 마셔~마셔~ㅎㅎㅎ

이것이 뭘 안당께요.^^;

암만 누구 딸인디.ㅎ

 

친정 식구들과 울 다섯가족이 몽땅 요날 구충제를 동시 먹었다죠잉~

이것이 다다 울 언니야~의 협찬.ㅎㅎ

언냐 염치 없지만 올 가을에두 부탁햐~구 충 제.

효은이는 아직 아긴께 액상 타입의 구충제를 먹였어요.

양이 솔찬더만요.

저녁 묵고 얼마 안되서 먹였드만 효은이 요것이 먹다가 안 먹을라고 해서

찌끔 남긴거 아까워서 대한모가 먹었어요~나하하하하하

진짜 맛나더만요.ㅎㅎ바나나맛 굿~~~~

우리 모두 따스한 봄이 찾아 왔으니 구충제 복용해 보아요.

이건 뭐 회충 퇴치 홍보대사도 아니공~ㅎㅎㅎㅎ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