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나 눈이오나 절대로 젖지 않는 유아용 뚜껑모자.그리구 엄청 짱짱해요.ㅎㅎ

 

 

 

 

 

 

 

 

 

 

 

 

 

 

 

 

 

 

 

 

까꿍~~ㅎㅎ

효은이 모자 바로바로 요강 뚜껑.

 

 

 

 

 

 

 

 

누워서도 편히 써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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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에 구멍을 뚫어서 줄을 달아 줄까봐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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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대한모 요거 보고는 두손 두발 다~~들었습니당.

요강 뚜껑으로 다리에 낄 생각을 우찌 했는지.ㅎㅎ

그리고는 저리 누워서 독서도 하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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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이 눈 감았따~~ㅎㅎ

어벙벙한 이사진 전 좋아요.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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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요강 뚜껑을 머리에 올리고는

두손으로 꼬~~옥 잡고 있는 효은이 널 우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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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죄다 왜 이러냥~ㅎㅎ

완전 쩐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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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받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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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스럽게 비스듬히 내려 써주는 저 센쑤 우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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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이 주둥이 넘넘 사랑스럽고요~

요강 모자를 정중앙에 안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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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시는 사실~

울 효은이 요강으로 기저귀 떼볼라고 시골서 가져 왔다죠.

싸라는 응가랑 쉬아는 안싸고.ㅠ

뚜껑은 모자로 요강 머리는 장난감 통으로 쓰고 있어용.ㅎㅎㅎㅎ

저러고 살때까지 머리에 올리고 다녔습니당~~

다리에도 껴보고.^^;

아무래두 울 효은이 철모를 하나 장만해야 할듯 싶어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