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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막내딸

튀김 한쪼가리라도 더 묵을라고 피튀기는 쟁탈전을?배뽕하게 먹고 싶은뎅~ㅎㅎ

대한모황효순 2011. 11. 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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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환장하게 맛난그.ㅎㅎ

 

(횟집에서 대한모네 한달 마무리 한날~)

 

 

 

 

 

 

 

 

크~~올~~

이세상에서 최고로 맛난거 뭐??

 

구충제 아니고용~횟집 튀~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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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 흡입하고선 두개째 흡입중인 효은 공주님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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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도 못햐~~

무지 무지 맛나.ㅎㅎ

한번 잡솨봐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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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라 하는 튀김 한점도 윗니로 앙당 물어서 살려 먹는 저 입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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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게 진정 마지막 튀김 입니까~~~

효은이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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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부르는 튀김~~~

효은이 물마시는 중.^^

 

전 저 입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ㅎ

빨대로 무언갈 마실때 저 입입~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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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깔끔한 튀김 맛이란~~ㅎㅎ

고구마는 밭때기에서 막 캐서 튀긴듯 맛났고

깻잎은 완전 쩔게시리 맛났어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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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은 튀김 2탄이 나갑니다.

바로 횟집.음하하하하~~~

튀김 진짜 맛나더만요.

삼남매 서로 한개라도 더 묵을라고 피튀기는 쟁탈전을 벌였다죠잉~

그 이유는 내일~~~~ㅎㅎㅎㅎㅎㅎ

우찌 된게 횟보다 튀김이 더 맛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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