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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이 오늘 고득템 했어요.히히히

(11월 10일 맛없는 칼국수 먹고 집으로 가는길에~)

 

 

 

 

 

 

 

 

 

손에 천원짜리 두장 보이시나요~ㅎㅎ

 

 

 

 

 

 

 

 

 

 

이눔의 인기 참말로 피곤 하고만~ㅎㅎ

 

 

 

 

 

 

 

 

 

 

효은이는 오빠,언니,아빠,엄마랑 함께라면 항상 행복해요.

얼굴 가득 웃음꽃이 핀 우리 효은 공주님.^^

 

 

 

 

 

 

 

 

진짜 맛없었던 손칼국수집.

우웩~~담날 속 안좋아서 둑을빤 봤어요.

 

효은이 아추(=추워요).

잠바 호주머니에 손넣기 신공.ㅎㅎ

 

 

 

 

 

 

 

 

효은이 오빠야~~랑 다정스럽게 찰칵.^^

 

 

 

 

 

 

 

 

앗싸~효은이 용됸 받았다. 

 

 

 

 

 

 

 

 

증거물 이천원.ㅎㅎ 

 

 

 

 

 

 

 

 

 

아~피곤해라.아빠 믿고 자야긋따. 

 

 

 

 

 

 

 

 

 

뭔일로 이날은 아빠야 손만 잡을라고~

그리고는 저리 실실 웃습니다.효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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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무지 좋아라 하는 효은이~~

얼굴에 스치는 바람결을 완전 좋아 한다죠.

효은이가 뭐슬 알긴해요.ㅎㅎㅎ 

 

우리 가족 옆으로 지나 가신더 아저씨님~~

효은이 보드만 "오메 뭐시가 저리도 이쁘게 생겼다냐~"이럼서

효은이 한테 이천원을 건내셨다죠잉.음하하하하~~

아자씨가 쳐다 보신께 효은이가 살며시 미소 한방 날렸거든요.

그 미소 한방에 아자씨 넘어 가셨다.ㅎㅎㅎㅎ

아저씨 마지막 말씀이 대박 이셨습니다.

"나도 집이 가서 열심히 해야 쓰것따~~"

아 마 도 아이가 없는듯.ㅎ

대한모네 순풍 삼남매 기운 받아

 요날 꼭꼭 성공 하셨길요.빠샤~~^^

 

 

 

그리고는 울 효은이 아빠한테 천원

엄마한테 천원 이케 용돈을 뿌리셨다죠잉.ㅎㅎ

똑똑한것 같으니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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