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효은이 오늘 고득템 했어요.히히히
(11월 10일 맛없는 칼국수 먹고 집으로 가는길에~)
손에 천원짜리 두장 보이시나요~ㅎㅎ
▼
이눔의 인기 참말로 피곤 하고만~ㅎㅎ
▼
효은이는 오빠,언니,아빠,엄마랑 함께라면 항상 행복해요.
얼굴 가득 웃음꽃이 핀 우리 효은 공주님.^^
▼
진짜 맛없었던 손칼국수집.
우웩~~담날 속 안좋아서 둑을빤 봤어요.
효은이 아추(=추워요).
잠바 호주머니에 손넣기 신공.ㅎㅎ
▼
효은이 오빠야~~랑 다정스럽게 찰칵.^^
▼
앗싸~효은이 용됸 받았다.
▼
증거물 이천원.ㅎㅎ
아~피곤해라.아빠 믿고 자야긋따.
▼
뭔일로 이날은 아빠야 손만 잡을라고~
그리고는 저리 실실 웃습니다.효은이가.^^
▼
바람을 무지 좋아라 하는 효은이~~
얼굴에 스치는 바람결을 완전 좋아 한다죠.
효은이가 뭐슬 알긴해요.ㅎㅎㅎ
▼
우리 가족 옆으로 지나 가신더 아저씨님~~
효은이 보드만 "오메 뭐시가 저리도 이쁘게 생겼다냐~"이럼서
효은이 한테 이천원을 건내셨다죠잉.음하하하하~~
아자씨가 쳐다 보신께 효은이가 살며시 미소 한방 날렸거든요.
그 미소 한방에 아자씨 넘어 가셨다.ㅎㅎㅎㅎ
아저씨 마지막 말씀이 대박 이셨습니다.
"나도 집이 가서 열심히 해야 쓰것따~~"
아 마 도 아이가 없는듯.ㅎ
대한모네 순풍 삼남매 기운 받아
요날 꼭꼭 성공 하셨길요.빠샤~~^^
그리고는 울 효은이 아빠한테 천원
엄마한테 천원 이케 용돈을 뿌리셨다죠잉.ㅎㅎ
똑똑한것 같으니라규~~^^
'사랑스러운 막내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지구 지키미 효은 공주님~ (0) | 2011.11.24 |
---|---|
튀김 한쪼가리라도 더 묵을라고 피튀기는 쟁탈전을?배뽕하게 먹고 싶은뎅~ㅎㅎ (0) | 2011.11.22 |
앞태도 아름답거니와 뒷태 또한 아름다운 그녀~효은 공주님.^^ (0) | 2011.11.18 |
길거리 공연 북치는 아기 효은님.잠자는 사람들 다~깨 겠다.ㅎㅎ (0) | 2011.11.17 |
어린이집에 꼬리를 들고간 효은이는 완전 좋아라 하고요~엄마는 민망할 뿐이고.ㅠ (0) | 2011.11.11 |
- Total
- Today
- Yesterday
- 맛집
- 대한이네가발
- 목포가발전문점
- 사랑스러운효은이네
- #목포가발전문점
- 효은이의육아일기
- 가발샵
- #대한이네가발
- 목포
- #사랑스러운초딩효은양
- 가발
- #대한이네좋은가발스타일
- 삼남매
- 남성가발
- 부분가발
- #목포
- 가발스타일
- 전남목포
- 다은효은모
- #목포가발달인
- 좋은가발스타일
- 대한모
- 사랑스러운효은이
- 목포가발
- #대한모
- 목포지사좋은가발스타일
- 여성가발
- 목포맛집
- 대한이네
- 육아일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