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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엄마 왜 그래??

효은이 혼자서 놀꺼얌~^^

(시골 할머니 집에서 6월 어느날~)

 

 

 

 

 

바닷가에서 장소를 옮겨 계곡으로~ㅎㅎ

우리 효은이는 알뜰쟁이라죠.

카트에 먹을것도 직접 챙겨가는 알뜰효은이~^^

 

 

 

 

 

 

이번엔 바닷가~~

 

으미 더운그 이마에 땀좀 닦고요~^^;

 

 

 

 

 

 

뜨거운 태양을 피해 파라솔로 쏙~들어가는 효은이~^^

 

 

 

 

 

 

갈증을 느낀 효은이가 준비해온 쭈쭈를 잡수시네용~ㅎㅎ

 

 

 

 

 

 

 

음~~뭔가 껄쩍지근한그~ㅎㅎ

 

 

 

 

 

이얍~~껄쩍지근 할땐 쭈쭈병으로 폭풍모래파기기~

손놀림이 우찌나 빠른지 담아 낼수가 읍넹~ㅎㅎ

 

요것이 방안에서 지우산을 활짝 펴서는 장난감을 이것저것 챙겨서는~

거실에서(바닷가) 안방에서(계곡) 왔다갔다 혼자서 잘도 노네용~ㅎㅎ

여름휴가에 대한 지식을 잘~알고 있는듯 합니다요.^^;;

진짜 물놀이를 다녀와야 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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