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은이를 표정연기의 달인이라 불러다오~ㅎㅎ

 

 

 

 

 

 

 

 

 

 

 

 

 

 

 

 

 

 

요건 겁방진 표정~

팍~~씨~^^;;

건방지게 입술을 살짝히 깨물어 주는 센쑤~ㅎㅎ

(올초에 할머니 집에서.)

 

 

 

 

 

요건 수줍은 표정~~

그러길래 배꼽은 왜 노출 시킨겨??

앙~~~효은아 엄마도 창파~창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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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차가 구찮은 아기 효은이 표정~ㅎㅎ

완전 제대로 흔들려븟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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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표정~ㅎㅎ

지 멱살을 스스로 잡음서 피식 웃어주는 센쑤~

진짜 표정 대박예술이당~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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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섹쉬한 표정~ㅎㅎ

너 진짜 짱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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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표정~ㅎㅎ

특히 저 목부분 주름잡힌거 대박~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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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날 우리 효은이 저랑 이러고 놀았어요.

근데 왜 그랬을까??

대한모 병원에서 기억을 수액에 밥 말아 먹었떠염~ㅠ

기억아 돌아와줘잉~ㅎㅎ

무튼 기분은 디따시 만큼  좋았던것 같아요~우리 효은이가용~^^

긍께 저런 수많은 표정들을 보여 줬겠죠~

효은아 엄마는 다~~다~~기억하고 있음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