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몸보다 큰 사탕베게와 씨름한판 땡기는 24개월 효은이

 

 

 

 

 

 

 

 

 

 

 

 

 

 

 

 

ㅎㅎ씨름한판 요~이~땅~~~

장난끼 가득한 우리 효은이 표정.

 

 

 

 

들어 올렸다 내렸다를 수없이 반복 하더니 좋다고 혼자 웃는 효은양~

혼자서도 잘 노는 효은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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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이 읍~~~따~~~

 

빼꼼히 반쪽 얼굴만 보여주는 개구쟁이 효은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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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베게와 씨름한판 끝내고 취침모드로 들어 갔는뎅~~

효은이 요러고 있네용.

 

 

 

 

 

이번엔 왕새침한척척~~~ㅎㅎ 

올 우리 효은이 사진찍기에 물 팍팍 올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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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그나마 약간 있는 콧대 깔아 뭉기기~~

손좀 보셔용~완전 씨게 잡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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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고급기술~~

다리 들어 목 쪼이기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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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러고 한참을 사탕베게와 싸움을 하신뒤 꿈나라로 가셨다죠~가 아니고용~ㅎ,.ㅎ

불을 끄고도 한참을 있다가~~

어둠 속에서 흥얼흥얼 노래를 부르시며 한시간 후에 주무셨나?

여튼 우리 효은이 너무 엉뚱하죠~하하하

그러니 엄마가 널 끔찍히 사랑하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