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에 태어난 효은이 뽀로로 케익과 함께해요

 

 

 

 

 

 

 

 

 

 

 

 

 

 

 

 

 

딸리는 폐활량~효은이에게는 활활 타오르는 장작 같은 존재~

촛불님.ㅎㅎ(7월14일 목요일)

 

 

 

 

다시 한번 엄마 쭈쭈 먹었던 힘을 다해 후후후~~~~~

효은이에겐 무리라죠~

▼

 

 

 

 

대한모가 생일빵 해줬다죠~

볼살짝히 앙~해주공 케익 듬뿍 발라주기~하하하

치~깔끔한척 하기는 기집애~ㅎㅎ

바로 펑펑 울어 버리는 깔끔쟁이 효은공주.^^;;

▼

 

 

 

 

요거이 주문제작한 케익입니당~

비파제과점 사장님 센스 일등급이심.^^

▼

 

 

 

 

효은이 요넘 보자마자 좋아서 박수에 함박웃음까징~

그리고는 바로 손가락질 냠냠냠 맛있다.했습니당.ㅎ,.ㅎ

뽀로로 케익 너무 겹죠~~^^

▼

 

 

 

 

그녀의 손가락은 그녀의 입속으로 함뽕~

▼

 

 

 

 

다은아~~너 뭐니??

언니의 이런 행동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케익을 드시는 불굴의 코리아 베이비~

▼

 

 

 

 

 

뽀로로 옆에 있어던 친구들~

요거 총 다섯개 였는데 한넘은 이미 효은이 입속에.ㅎㅎ

▼

 

 

 

 

 

엄마 효은이 손이 완전 달달허니 맛나용~

▼

 

우리 효은이 7월14일 초복에 태어난 축복 받은 아기~

작년에는 완전 후끈후끈한 초복이었는데 올해는 비가 억수로 내렸다능.ㅎㅎ

옷도 뽀로로 케익도 뽀로로 이날은 효은이의 날이므로

뽀로로로 도배를 했습니다.^^

효은이가 아조 좋아서 둑죠~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