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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케~~

이건 무슨 포즐까용??손 이마 옆에 주먹쥐기~

 

 

 

 

 

ㅎㅎ쑥쓰럽잖앙~~~지나가는 사람들이 자꾸 쳐다봐잉~~

 

 

 

 

 

아~놔~~이젠 질릴라 하넹.ㅡ.ㅡ;

엄마 적당히 하시고 끝내시죠~

 

 

 

 

우리 효은이 엄마 땜시 아침부터 피곤모드~

얼집 가서 아이들 두들겨 팰 힘도 없겠넹~하하

 

 

 

 

 

엄마 효은이두 친구 처럼 차마실래요~^^

 

 

 

 

고만 하장~마이 찍어다 아이가~

 

 

 

 

요거 완전 싸납게 나온것 같넹~~ㅎ,.ㅎ

 

 

 

 

휴~마지막이다.^^

저 분홍이 리본 달린 신발 보이시죠~~~

효은이 어린이집 가는길에 수십번도 넘게 허리를 숙이고는 예쁘다~예쁘다~

하며 만져 댄다능요~^^;;내가 미쵸용~하하하

 

 

 

 

효은이 어린이집 가는길에 상가 유리에 이리 예쁜 아이들이~ㅎㅎ

효은이 처럼 너무 귀여워서~엄마는 효은이에게 급제안을.

효은아~우리 사진 찍을까?? 효은이 바로 "응~"했다능~^^

근데 표정은 다 왜 이랭??ㅡ.ㅡ;;

 

이번에 아픈 뒤로 어린이집 옮겼습니다.^^

집이랑 더 가까운 곳으로~

효은이랑 이리 예쁜길을 손잡고 나란히 걸어 다니는 요즘~~

행복합니다.(가끔은 효은이의 무한 반복 땡깡에 욱~할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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