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이번엔 밥상이랑 사랑에 빠진 효은양~~

 

 

 

 

 

궁딩이를 하늘 위로 높이 들어 올리공 밥상 밑으로 들어가는 쎈쑤~~

(앙~궁딩이를 물어 버릴까부당~ㅎㅎ미쵸~귀여워서~~)

 

 

 

 

 

상상만 해도 행복한 효은이라죠~~

이미 밥상 밑의 맛을 볼때로 봐본지라...

이제 우쩔까용??ㅎ,.ㅎ

 

 

 

 

 

엄마 여기 너므 재밌따~~~

잘봐~~효은이 뒤로도 나갈수 있다.

 

 

 

 

 

음~~눈빛을 보아허니~~~~

이것이 또 저지레 요이땅 할라공.ㅡ.ㅡ;

눈빛만 봐도 알수 있잖앙~~~~ㅎㅎ

 

 

 

 

 

세상을 다 얻은듯 무지 행복해 보이는 우리 효은이~~~

엄마는 너 땀시 미쵸~미쵸~이뻐 죽겠떠~^^

 

음~~정확한 날짜는 생각이 나질 않고용~ㅎㅎ

시댁이란건 확실히 알수 있겠어용.

다들 밥먹고 나서 후식으로 수박을 먹고 있는데~~

저리 입에 수박 한입 베어 물더니 또또또 귀요미짓을 해주는데여.^^

궁딩이를 하늘 닿게 들어 올리더니 밥상 밑을 왔다~갔다~

머리 쿵 해도 좋다고 헤헤헤~~허파에 바람이 들어 간건지.ㅎㅎ

효은이만의 아지트 완전 멋쩌 블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