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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이모님 쌔끈한데~~

우리 심심한데 개껌 한봉다리 어때~~~~~~

 

 

 

 

 

이자식 초면에 너무 웃긴견 인거 있죠~~~~ㅎㅎ

이것 보세요.어찌나 촐랑대고 안기려 들던지...

이눔의 미모는 개들도 알아 본다니까용~~~하하하하~~

(완전 죄송해용~ 그대신에 누님이라 안하고 이모님 이라고 했잖아용~ㅎ,.ㅎ)

 

 

 

 

 

요놈이 한번만 쓰다듬어 주라고 간절한 눈빛을 발사 하시네용~~멍멍~~이럼서~ㅎ

 

 

 

 

 

아~~슬프다.

한번만 쓰다듬어 달라니깐~~멍멍~~

이것이 간절한 눈빛이 안통하니까 이번에 불쌍한척을 하시네용~~ㅎㅎ

 

 

 

 

 

니가 적당히만 들이댔음 나도 쓰다듬어 줬다고~~~어~~~~

 

 

 

 

멍멍멍~~~~나도 델꼬가~~~~

이모님아~~~내가 잘할께~~

 

여러분들 그거 아세요~~

집에서 못쓰는 냄비나 철조가리 갔다줌 이곳에서(형제고철) 돈을 준다는거~~ㅎㅎ

요즘 쇠덩어리가 많이로 올랐더라구용~~^^

여기서 멍멍이 두마리 만났는데 만날 본 사이 처럼 어찌나 반겨 주던지 기특하고

구여워서 찰칵찰칵~했습니당~~

이것들이 사람정이 그리워서 그런건지...

아님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가??

마구 들이댄 두남매 멍멍이덜~~~

만나서 방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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