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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아~너무 심각해 뵈인다.제발 스마일.

카메라만 들이대면

저런 몹쓸 표정을 짓는 나의 큰아드님...(나름 매력덩어리임.)

 

 

요녀석들이 대한모네로 들어온 세녀석 송아지들 입니다.

앞쪽 길의 공간이 협소하여 세마리를 한꺼번에 메라에 담질 못했어요. 

 

 

 대한아~이번엔 좀 유하게 알았지...했드만~~

더욱 요상시러운 포즈를.대한이가 엄마를 두번 죽이는 구낭~ㅎㅎㅎㅎ

그래서 웃지요.

우리 다은이는 어쩜 표정이 저리도 귀여울까.

 

나머지 한마리도 찰칵~~ 

 

 

ㅎㅎ작년에 이녀석들을 위해 저희 아버님께서 벼짚을 이리도 많이 쌓아 놓으셨어요.

너거들은 호강하는줄 알어~이것들아~ 

 

 짚 절단기도 사들이고요~

작년 부터 계획하고 있었던 일이라 올해 꼼꼼히 따져보고 송아지 세마리를 사왔어요.

세마리라 이름을 대한이 다은이 효은이로 부르려구요~ㅎㅎㅎ

이것들이 건강하게 쑥쑥 자라서 효자노릇 해줬음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열심히 키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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