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카페 오지파머스커피 와플이 맛있다.

아들이랑 오래간만에 데이트~

단둘이 산책하고요.

카페에서 따뜻한 거 한잔씩 마셔주고요.

목포 카페 오지 파머스 커피에서 

와플이랑 차한잔하고 왔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고요.

아들이 추천하는 목포 카페 와플이 맛있는 집이라죠.ㅎㅎ

 

 

 

 

 

 

 

 

 

 

 

 

 

 

 

 

 

 

 

 

아들은 이날 카페 오지 마머스 커피에서

캐러멜 라테를 대한모는 꿀 레몬차를 마셨다죠.

그리고 생크림 한가득 와플도 먹었고요.

가격이 엄청 착한데 맛은 또 왜 이리 좋은 거냐며.

 

 

 

 

 

 

 

 

 

 

 

 

 

 

 

 

 

 

 

 

 

 

매장 내부 아담하고요.

아기자기 예뻐요.

테이블은 6개 정도?

이날 우리가 갔을 때는 손님 은근히 있었어요.

우리까지 해서 네 테이블 가득이었다죠.

 

 

 

 

 

 

 

 

 

 

 

 

 

 

 

 

 

 

 

 

 

 

 

목포 카페 오지 파머스 커피에서 먹은 거

아들 꺼 캐러멜 라테입니다.

달달 허니 맛있어.ㅎ

근데 이날은 생크림 와플이랑은 안맞.

둘 다 달달하니까요.

대한 모가 주문한 게 더 잘 어울렸음.ㅎㅎㅎ

 

 

 

 

 

 

 

 

 

 

 

 

 

 

 

 

 

 

 

 

와플 안에 생크림이 한가득이죠.

생크림이 정말 맛있었어요.

살아있는 생크림 죽지 않아. 죽지 않아~~

목포 카페 오지 파머스 커피에서는

생크림을 고급으로 사용하시는듯한?^^

 

 

대한모 꺼 꿀 레몬차 따뜻하고 괜춤.

요즘처럼 추울 때 딱이더라고요.

목 넘김도 좋고요.

온몸이 따뜻해지는 느낌까지.^^

 

 

 

 

 

 

 

 

 

 

 

 

 

 

 

 

 

 

 

 

생크림 와플 크기도 어마어마합니다.

둘이 먹기에도 양이 많음.

한 개로 4명이서 노 놔 먹어도 될 양?

그리고 이날 아들이랑 대한모는 점심을 먹고

나온 길이라서요.ㅎㅎ

 

 

 

 

 

 

 

 

 

 

 

 

 

 

 

 

 

 

 

목포 오지 파머스 커피 아끼 없이 팍팍 주는 카페.

이 가격에 이 정도의 크기라면 

가격이 너무 착한 거 아니야.

과연 남는 게 있을까요?ㅎㅎ

 

 

 

 

 

 

 

 

 

 

 

 

 

 

 

 

 

 

 

 

 

 

 

 

 

짜잔~깔끔하게 잘 먹었다.

사람 입이 이러고 무섭.ㅎ

먹을 때도 말할 때도 말이죠.

이날 아들이랑 함께 맛있게 잘 먹고 나왔다.

 

 

목포 카페 오지 파머스 커피

캐러멜 라테 뜨뜻한 거 4.000원

꿀 레몬차 4.000원

생크림 가득 와플 3.500원

진짜 싸다. 싸.

착한 가격을 자랑하는 그런 카페?ㅎㅎ

 

 

 

 

 

 

 

 

 

 

 

 

 

 

 

 

 

 

 

다음에 또 가면 다른 것도 먹어봐야지.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날 때

필히 또 가보는 걸로.ㅎㅎㅎ

그땐 대한이네 삼 남매 다다다 데리고~

 

 

 

 

 

 

 

 

 

 

 

 

 

 

 

 

 

 

 

 

 

 

 

 

 

목포 오지 파머스 커피 와플이 맛있는 카페

다음에는 흑당 버블티 마셔야지.ㅎㅎㅎ

아담하고 따뜻한 분위기 괜찮아~

 

 

 

 

 

 

 

 

 

 

 

 

 

 

 

 

 

 

 

 

 

 

 

 

 

 

목포 카페 오지 파머스 커피
아들이랑 단둘이 다녀오다.
큰아들이랑 오래간만에 데이트~~
오지 파머스 커피에서
따뜻한 차랑 와플 먹고 왔어요.
차도 맛있고 와플도 맛있고요.
오지 파머스 커피 카페 은근
손님이 많더라고요.
인기 있는 집은 다다 이유가 있죠.ㅎㅎ

가격도 착하고 차랑 와플이 진짜 맛있어요.

뭐든 아낌없이 팍팍 넣어주시는 듯.^^

앞으로 종종 갈 것 같은 그런 카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