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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단짠한 BHC치킨 뿌링클 은근 중독성 있음.

은근 맛있음.ㅎㅎㅎ

특히 울집 초딩딸이 애정하는 치킨이지요.

그래서 나도 먹어 봤다.

요거 먹고는 필히 동네 한바퀴 돌아줘야 합니다.ㅎ

안그럼 그 다음날 몸무게 책임 못짐.

 

 

 

 

 

 

 

 

 

 

 

 

 

 

우리 간단하게 한마리만 뜯어보자.

야식은 힘들어.너무 먹고 싶고 많이 들어가고~

그래두 우린 양심적으로다가 한마리만 시켰음.

건강을 생각해서.^^;

BHC치킨 뿌링클 애정하시는 초딩 따님 손~아유 귀요미.^^

 

 

 

 

 

 

 

 

 

 

 

 

 

 

 

 

 

오~~소스 완전 특이하다.

치킨에 찍어 먹음 꿀맛 돋지요.

이러니 살이 안찌냐요.

달달해요.

 

 

 

 

 

 

 

 

 

 

 

 

 

 

 

BHC치킨 뿌링클 그리고 뿌링치즈볼 입니다.

둘다 맛있음.단짠단짠.ㅎㅎㅎ

요즘 완전 심하게 다이어트중인디.

요거 보니깐는 치킨 먹고 싶으다.ㅠㅠ

 

 

 

 

 

 

 

 

 

 

 

 

 

 

 

꺄~~~나대기 시작했다.식욕이가.

치킨 먹을땐 필히 닭다리 한개는 뜯어줘야죠.

엄마는 만날 닭다리를 양보 합니다.아이들에게~

근디 요즘은 막내딸이 컸다고 엄마한테 닭다리도 양보중.^^

이뽀이뽀 내딸들.

 

 

 

 

 

 

 

 

 

 

 

 

 

 

닭다리 한입 앙~시원하게 먹어줌.ㅎ

닭다리도 맛있지만 날개도 맛있지요.

식욕을 죽여야 합니다.ㅠㅠ

한참 크는 아이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야식을

먹었다가는 동물이 될수도 있음.ㅎㅎ

 

 

 

 

 

 

 

 

 

 

 

 

 

 

 

 

그나저나 BHC키친 뿌링클 왜 이케 맛있냐요.

자꾸자꾸 생각나요.그 맛을 잊을수가 없다.

중독성 강한 단짠 치킨~

소스도 맛있오.

 

 

 

 

 

 

 

 

 

 

 

 

 

 

 

 

BHC치킨 뿌링클 뿌링치즈볼 배달 시켜서 먹음.
너무 맛있는거 아님~다이어트의 적이다.적.ㅠㅠ
나대는 식욕을 잠재울수가 없다.
BHC치킨 때문에.ㅎㅎㅎㅎ
아이들이 디게 좋아하는 치킨 BHC치킨 뿌링클
초딩 딸이 특이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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