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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하면 해상케이블카인거죠.

필히 타줘야 합니다.

가족과 함께 해서는 더더 재밌고 좋았던 여행~~

여름휴가 가족여행 우린 여수로 떠났다.
















꺄~~출발한다.

심장이 쫄깃쫄깃.

글고 뭔 사람들이 그리도 많냐.

여수 정말이지 가볼만해.

 

 

















여수해상케이블카 타고

오동도도 다녀 오고~

초딩딸 머리핀도 사주고.

좋다고 이러고 엄마랑 사진도 찍어주고~ㅎㅎㅎ

 


















 

















오동도 구경하고는

여수해상케이블카 다시 탈라고 내부로 들어옴.

벽화가 굉장히 멋지다.

 

 

 

















우리 귀요미 설정샷~~

기분 너무 좋았또요.

날더운데 돌아 댕기니라 고생 많았오.

 



















여수해상케이블카 필히 왕복으로~ㅎ

여수오동도 찍고 바로 해상케이블카 타로 가는길.

이날 진정 더웠음.

최고 더울때 여름휴가 다녀 왔으니까.

 


















대한이네 여름휴가 가족여행 여수

여수해상케이블카 타주고잉~

왕복으로 티켓 구입.

오동도 구경하고 또 이쪽으로 올거니까.

 

 

















우와~완전 신기하다.

지금까지 이런 케이블카는 없었다.

해상케이블카는 처음 타보는 목포 촌것들.ㅎ

 

 


















 
















우와~멋지다.굉장하다.

그리고 무섭다.

근데 너무 재밌었어.

 

목포에서 여수로 12

여름휴가 가족여행 떠나다.

여수해상케이블카는 필수로다가 타주기.^^

삼남내랑 함께한 여행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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