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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죠~우리 효은이 시골 할머니 집에 있어요.

어린이집을 작년에 보냈다가 몸이 안좋아져서 할머니가 봐주셔요.

입원까지 했었다능~~ㅠㅠ

 

 

될수있음 시골에 자주로 가려고 하는데...

큰애들 학교도 있고 일이 늦게 끝나는 날에는 시골에 못내려가요~

이럴땐 영상통화를 합니당~

이모한테 전화는 해달라하고는 이것이 딴짓을.ㅠ 

 

 

 

엄마랑 함께 일땐 엄마 무릎은 항상 효은이꺼라죠잉~

엄마~만날 효은이 보러 오세요.

 

 

 

이날은 이모가 뽀로로 마이크를 사주셨다며 엄마에게 자랑질 영상통화를...

엄마보다 뽀로로가 더 좋더냐???

뽀로로에게 밀린 대한모 우울합니당~ 

하루 빨리 효은이가 어른아기 되어서 온가족이 함께 살았음 대한모 올해는 바래봅니다.

엄마는 효은이를 너무 너무 사랑한다.엄마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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