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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것봐라~바구니가 모자로 변신신.

우리 효은이 요즘 요파랭이 작은 바구니에 폭~빠져서는 이러고 놀아요.

 

 

 

 

바구니와 공놀이 하시다 옆길로 지나가려고 하는 효은양~

할머니에게 호통을...

"인나~왜 효은이 길을 막고 그래" 뭐 대충 이런뜻 인것 같아요.ㅎㅎ

 

 

 

 

 

효은이 없따~까꿍.

심한 까꿍 들어가신 효은양~사진이 완전 흔들리고요.ㅎㅎ

 

 

효은이가 최대한 이쁜척 하면서 바구니와 공놀이해요.

오빠 저리가~

 

 

우리 효은이가 바구니와 제대로 사랑에 빠진거 맞죠??

난중에 예쁜 분홍이 바구니 입양해볼까~합니당.

 

 

 

아공~감사합니당.

이것이 다 친구님들 덕분입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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