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 사진관"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추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믄 좋아용.

 

초딩 따님이 책 읽고 감상화 뜩~^^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을만한 책이지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숲 속 사진관.

목포 어린이 도서관에서 빌려 왔쓰요.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책 두권 빌려서

읽는걸루.ㅎㅎㅎㅎ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숲 속 사진관.

글해서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으면 참 좋아요.

글밥도 적당에 그림도 넘나 따스해요.

 

 

 

 

 

 

 

 

 

 

 

 

 

 

 

 

 

여봐요.곰이랑 부엉이 넘나 겹게 그렸잖아요.

아유~이뽀이뽀.

글.그림 이시원님.

 

 

 

 

 

 

 

 

 

 

 

 

 

 

 

 

 

 

숲 속 친구들이 가족 사진을 찍어요.

판다는 가족이 없어요.ㅠ

힝~혼자서 우찌 사진을 찍어.

숲 속 친구들 모두 다 함께 찍지요.

아유~따뜻해라.

 

 

 

 

 

 

 

 

 

 

 

 

 

 

 

 

 

 

 

따님이 그리신 부엉이 사진사.ㅎ

분홍분홍 옷을 입었지용.

 

 

 

 

 

 

 

 

 

 

 

 

 

 

 

 

 

숲 속 사진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참 좋은 책 마음이 따뜻해져요.

잠들기전이나 평상시에두 읽으면 참 좋아요.

 

 

 

 

 

 

 

목포 어린이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이지요.

초딩 따님이 직접 골랐어요.

그림이 예뻐서 골랐지요.

초딩 따님께서~^^

수시로 읽어주고 언능 반납하는걸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