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감상화 우리 선생님은 외계인을 읽고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온 책~

초등학생이 읽기 좋은책 추천!!

 

선생님이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는

남자아이~넘나 신선하고 웃겨.ㅎ

새학기는 항상 떨리고요.

걱정도 태산이지요.

엄마들이~물론 학생들도 마찬가지.

우리 선생님은 외계인은

일기 형식으로 된 책이예요.

초등학생이 읽기에 괜춤한 책인듯요.

내용도 딱 울 아이들 수준에 맞구요.

그냥 즐기면서 가볍게 읽기에도 좋은 책인것 같아요.

 

아이가 책을 읽고 감상화를 그렸지요.

 

 

 

 

 

 

 

 

 

 

 

 

 

절친이 추천해준 책이라며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온 책이라지요.

친구가 우리 선생님은 외계인을 먼저 읽어 보고는

재밌다고 너두 꼭 읽어 보라고 추천해줬다고해요.^^

귀여운 초딩들~~

저학년이지만 하는짓은 영락없는 애늙은이.

 

 

 

 

 

 

 

 

 

 

 

 

 

 

 

 

우리 선생님은 외계인

글 콜린 머리 피셔

그림 제러드 채프먼

옮김 부희령

펴낸이 오형석

펴낸곳 계림북스

감상화 올릴때 꼭 필요한거.ㅎㅎ

 

 

 

 

 

 

 

 

 

 

 

 

 

 

 

 

 

일기 끝~~

우리 선생님은 외계인이라고 확신을 갖고

일기에 증거 확보를 위해 만날 기록해두기.

남자아이가 상상하는게 참 웃겨.

이러니 아이들이 이책을 읽고 재밌다 하지~^^

 

 

 

 

 

 

 

 

 

 

 

 

 

 

 

 

우리 선생님은 수학도 잘해.

그리구 만날 학교에 늦게까지 있어~

분명 우주선이 학교에 있을거야?ㅎ

 

 

 

 

 

남자아이의 기발한 상상력~

우리 선생님은 외계인이란다.

그 증거들을 일기에 매일 기록을 한다.ㅎ

사랑스러운 초딩 효은양두 요거 읽고는

재밌다고 깔깔깔 웃더라.

학교 도서실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필히 책 빌려와서는

읽고 감상화 그리기~~~

참 좋은것 같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