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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되면 받아쓰기를 시작 하지요~

1급부터 시작해서는 쭉~~~~~ㅎㅎㅎㅎ

 

거짓말 조금 보태서~~~ㅎ

효은이 힘들어요.힘들어.답답해요.

받아쓰기만 보믄요.ㅎㅎ

초기에는 그랬으나~~

지금은 완전 즐기는 눈치??

 

 

 

 

 

 

 

 

 

 

아놔~3급 증말이지 어른인 내가봐두

넘넘 어렸웠었쓰~~~

근디 100점이 10명씩이나 나왔다고 하더란.ㅎㅎㅎㅎ

(대한모는 100점은 절대로 없을거라 생각했었던.^^;)

 

 

 

 

 

 

 

 

 

 

 

받아쓰기 3급은 문장이다.

길다.길어~~

아이가 외우기란 진정 힘들다.힘들어.ㅎ

그래두 괜춤해.괜춤해.그까이꺼.

 

 

 

 

 

 

 

 

 

 

 

힘이 부족한 손으로 열심히 공부하기.ㅎ

힘들고 하기 싫어두 깨달음을 얻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해야 하는거야~~

(효은양 말씀이십니당.ㅎㅎ)

 

 

 

 

 

 

 

 

 

 

 

올~~저저 여유를 봤낭.

한손에는 연필을 또 다른 손에는 막대사탕을.ㅎ

엄마 나 사탕 때문에 받아쓰기 연습하기가 힘들어요.라며

사탕을 나한테 주더란요.기특한것.^^

 

 

 

 

 

 

 

 

 

 

 

 

 

초딩 효은양의 하루를 힘들고 길다.

요즘 애들은 어른 보다 더더더 바뻐~

우찌나 할게 많은지.ㅎ

잠들기전까지도 열공을?

 

 

받아쓰기 초등학생이 되믄 필히 하는거~

수업시간에 시험을 보거던요.ㅎ

큰애들도 그러했고 작은애도 지금 하시는중인.

초딩 효은양 하루 하루가 힘들고 재미지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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