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사주신 파티 마스크

근디 너 파티 가냐?

누구랑 약속했냐?ㅎ

 

뭔 뜬금포??ㅎ

이모가 사주셨단다.

파티 마스크를~~

울언니가 사준거임.

하여간에 엉뚱하신 효은양.^^;

 

 

 

 

 

 

 

 

좋다고 언능 얼굴에 착용까지 하시는.ㅎ

그리고는 사진 찍을까~라고 물었더니.

바로 응응.사진 찍어.라고 말씀하시는

초딩 효은양.

 

 

 

 

 

 

 

 

 

 

이얼~파티 마스크가 4.000원이여.@@

이모께서 돈을 요날 많이 쓰셨겠다.

영화에 점심에~

 

 

 

 

 

 

 

 

 

 

 

 

 엄니~~저 요러고 파티 갈꺼야요.

이런거 디게 좋아라하시는 초딩 효은양.

날 닮았오.특이한거 좋아라 하는거 보믄.ㅎㅎㅎㅎ

 

 

 

 

 

 

 

 

 

 

 연분홍 파티 마스크 참말로 여성여성스러운듯한.

우찌 우리 효은양 눈에 요런것이 보였을꼬낭.

이모가 사주신거라서 효은양 기분 더더더 업~~되신.ㅎ

좋아요.완전~^^

 

 

 

 

 

 

 

 

 

 

 

 

아주 얇은 검정 고무줄로

머리에 쓰믄 착용 끝~

참 쉽죠잉.ㅎ

 

 

 

 

요것두 이모가 사주신거.

야광 스티커라고.

우찌나 자랑질을 하시던지.

나 이거 핸드폰에 붙칠거야.

핸드폰 생기면.

그리고는 보관중이신.^^;

참고로 핸드폰에 중딩되믄 사주겠다고 했지용.ㅎ

아직 초딩인디.1학년.

 

 

 

 

 

 

 

 

 

 

 멋난다.쥑인당.ㅎ

아쉬운 대로 집에서라고 파티를 해야

할듯한 이 느낌 뭔가용.

 

 

뮤직 큐~~~

조만간 해줘야 할듯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