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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언니가 사온 케이크로 생일 파티~

고마워 언니.^^

 애들 아빠 생일이 11월달에 있었다며~

울언니가 생일 케이크에 저녁까지 크게

쏘셨다는거.

회 묵고 집으로 들어와서는

파리바게뜨 케익으로 생일파티.ㅎㅎ

 

 

 

 

 

 

 

 

 

 밖에서 회를 배터지 먹고서는

집으로 들어와~~~

다함께 남편님 생일 축하 해드리기를.ㅎㅎㅎ

참말로 행복해욧.

 

 

 

 

 

 

 

 

 

 

 

 벌써 41나여~

20대중반 대한모는 20대초반에

처음 만나서는.ㅎㅎㅎ

벌써 이리 오래 함께 했구낭.

쩝쩝쩝~

그나저나 울언니 센스 쩔어요.쩔엇.

초를 기냥 쿨하게 숫자모양 초로다가 구입질을 하신.ㅎ

두고두고 사용할꾸마.언니얌.

 

 

 

 

 

 

 

 

 

 

 저손은 울언니여.ㅎ

얼굴이라도 나옴 대한모 개둑음 당해블어용.

참말로 보기 좋은 광경이여.

서로서로 생일 챙겨주기~^^

파리바게뜨 케이크 넘넘 맛나서는

앉은 자리에서 죄다 먹어버린.ㅎㅎㅎㅎ

 

 

 

 

 

 

 

 

 

 

 

 

 보고만 있어두 그 맛을 알것 같은 비쥬얼~

아빠님 남편님 생신 케익으로 딱인거

울 언니가 사오셨넹.^^

근디 케이크 위에 그 많던 초콜릿은 죄다 어디 간겨?

하여간에 손빨라.ㅎ울 효은이가요~

 

 

 냠냠 우찌나 달달하고 보드랍고 맛나던지.ㅎㅎ

회를 배 빵빵하게 먹고서두

집에와서 또또 먹었던.

생일 케이크라서 더더더 맛났나봐요.

글고 울언니가 사온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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