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사준 미니언즈 블럭 외눈박이몬

창의력 업~~!!

손놀이하기 딱 좋앙.ㅎㅎ

대한모는 포기~ㅎ

그냥 쿨하게 못하는건 언능언능 포기하는게 옳소.

분명 다은양이 만들 수 있을 줄 알았쓰.

거금을 들여 구입질 한거야.

미니언즈 블럭 외눈박이몬.ㅎㅎ

 

 

 

 

 

 

 

 

 

저저번에 울 꼬맹이 효은양께서

자꾸 사달라고 했었던거~

갑자기 생각나서 아빠가 사주신.ㅎㅎ

요러고 보관 주머니도 있어요.

 

 

 

 

 

 

 

 

 

이얼~이건 뭐냥.

뭐가 이리 복잡하다뉘.

색상도 여러가지에 모양도 다양다양.

요걸 설명서를 보믄서

그자리에 맞게 하나하나 차례대로

넣어서 만들어야 한다는거.^^;

 

설명서도 대봑 복잡복잡.ㅎ

뭔 말이진 나능 하나두 모르겠따잉.

 

 

 

 

 

 

 

 

 봉지에서 꺼내 보니 더더욱 복잡.ㅎ

글고 나능 손도 못대겠오.

머리 아프다.글해두 만드는 재미 짱이라는거.

비록 중딩 따님께서 죄다 만들긴 했었지만.

대한모는 바뽀 시간 없따.ㅎㅎ

 

 

 

 

 

 

 

 

 

흥~치뿡~삐짐.

미니언즈 외눈박이몬 삐졌음.ㅎㅎㅎㅎ

이거이거 만드는거 진짜진짜

보통일이 아닌것 같은.^^;

 

요런 스타일의 블럭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므니다.ㅎ

울둘째 다은양만이 만들수가 있다는거.

꼬맹이 선물로 아빠가 사주신 미니언즈 블럭

결국엔 중딩 언니가 만드셨다는거.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