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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효은이 힘들어요.

아기들 뼈가 보들보들 하다는거 다 거짓뿌렁 이예요.

효은이 완전 뻣뻣한 아기라죠.

효은이의 인생 첫 세배 어떠 한가요?

 

 

우르르 세배 드리고 다들 복돈 받겠다고는 저러고 있어요.

어찌나 웃기던지.ㅎㅎㅎ

저희 시댁에서만 볼수있는 진풍경 입니당~

▼ 

 

 

엄마~효은이 복돈 받았어요.

이걸루 효은이 베지밀 사주세욧~

당연 엄마가 효은이 맛있는거 사줘야징.^^

저축도 하공.

 

 

이젠 따스한 햇빛이 내리쬐면 춘곤증에 시달리게 생겼어요.

이젠 요론거 보기 힘들겠죠. 

 

친구님들 명절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따스한 봄 대한모와 쭉~함께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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