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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키우던 금전수 잎이 떨어져서

시골에 내려 갈때 가져 갔어요.

효은이 머리칼에 올려 보았어요.

 

 

 

우리 애들 엉뚱한 엄마 덕에 스타일이 말이 아니예요.

 

 

 

이모,삼촌들 효은이 예뻐요~

 

 

 

우리 효은이 너무 귀엽다.

앙~깨물어 주고 싶어요.

 

 

 

 

아빠 다리위에 앉아서 한~참으로 저러고 있었어요.

밤새도록 아빠랑 함께할 기세였어요.

효은이 할머니 집에서 있기 때문에 떨어져 있어요.

효은이 보면 너무 짠해요.

 

 

대한모가 효은이를 괴롭힌 건가요??

그치만 효은이두 무지 즐거워라 했습니다.

효은이의 금전수머리(깻잎머리)  어떤가요~이웃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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