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어묵 간식으로 냠냠하다.

가발샵에서 명절전에 고객님께서

사오신거~~얌.맛나게 먹었쓰~

명절전에 글고 보니께 오래 되었구낭.ㅎ

무튼 가발 손질과 머리 컷트를 하시러 오신

가발샵 고객님께서 우리 먹으라고 사오신거

수제어묵 입니다요.ㅎ

간식으로 짱이여요.

 

 

 

 

 

 

 

 

크~일하다 말고 수제어묵에

시원한 맥주 일잔 생각나게 했던.ㅎ

너너너너 증말이지 요물이구낭.

 

 

 

 

 

 

 

 

 

냠냠 우찌나 먹을만 하던지.ㅎ

수제어묵이라 확실히 다르긴 다르더란요.

글고 고객님께서 사오신거라서 더더더 맛났던.

 

 

 

 

 

 

 

 

대한모가 혼자서 죄다~

먹고 싶었으나.

양심상 그럴수가 없.ㅎ

 

 

 

 

 

 

 

 

 

매운거랑 그냥 순한거~

저저 김이 붙어있는게 매운맛 수제어묵.ㅎ

매운것두 맛나고 순한맛도 맛있었오.

 

앙~한입 냠냠.ㅎㅎ

이얼 맛있쓰야.

 

 

 

 

 

 

 

 

여봐여봐~

대한모가 매운맛 먹었다는거.ㅎㅎ

 

 

 

 

 

 

 

 

 

가발샵 고객님께서 직접 사오신거라

감동 대박~~

명절전에 무진장 바쁠때 간식으로

허벌나게 맛나게 먹었지용.

가발샵 일이 암만 힘들고 바뻐두

요런 고객님의 사랑 땜시 웃고요.

힘이 불끈이여요.

수제어묵 맛나게 잘 먹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