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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대박 웃겨서는~~~

줄 달아달라고 하길래 번뜩.

가방으로 변쉰.ㅎ

엄마 웃지마~웃지마~앙~~~ㅎㅎㅎㅎ

웃긴디야.나 배꼽 빠져서 둑는줄 알았음.

울꼬맹이 효은양께서

택배로 도착한 뽁뽁이 선물?

무튼 거기에 줄을 달아달라고 하시는.^^;

대한모 번뜩 생각이.

구래 가방을 만드는겨.

비록 장난감이 되겠지만.ㅎㅎ

그리하야 뽁뽁이 백팩 만들기 뜩.

 

 

 

 

 

 

아놔~근디 왜 이리 웃기냥.

요즘 무더위에 짜증 폭발인디.

요런걸루 웃는.ㅎㅎ

허접한 뽁뽁이 백팩 만들기 무진장 간단해.

걍 짱짱하게 털실만 달아주믄 되는겨.

 

 

 

 

 

 

 

 

 

 

파랑색,분홍색 털실을 이용해서

가방끈을 만들었어요.ㅎ

아놔~나 또 웃긴당.ㅎㅎㅎㅎㅎ

(미친듯이 한바탕 웃고 다시 글쓰기.ㅎ)

진짜 딱 봐두 백팩인.

대한모 앞으로 샴푸세트가 도착 했었거든요.

가발샵에~~~~

대형 뽁뽁이로 포장을 뜩.ㅎ

고걸 그대로 빼내서는 가방 만들기를 생각했다는거.

 

 

 

 

 

 

 

물건을 넣을수도 있쓰~

으미 웃긴그.

아기가 요걸 멨는디.

나 지속적으로 빵빵 터졌음.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영낙없는

뽁뽁이 백팩이구낭.ㅎ

으미 웃겨 둑것넹.

좋은가발스타일 대한이네가발 매장에서 만든거.ㅎ

유치원 여름방학때 가발샵에서

요러고 시간날때 마다 같이 놀았지요.

일주일 방학도 힘들다.힘들오.이애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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