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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올~뭔일이여.

뭐시가 이리도 귀엽냥.

색지로 요로코롬 멋스럽게 베트남 모자를 만들다뉘~

처음 유치원에서 가발샵으로 요걸 쓰시고 들어 오셨을때

대한모 개깜놀~했음요.

왜???넘넘 귀여워서용.하트3

깜찍해서는 확~깨물뻔 했음요.ㅎ

 

 

 

 

 

 

 

 

 

 

 

 

 

단순하면서두 은근 어려웠을듯.ㅎ

아이들이 만든거니까요.

블링블링한 큐빅스티커를 요기저기 마구마구 붙혀주는 센쑤~

모자의 생명은 블링블링이여.

 

 

 

 

 

 

 

 

 

 

ㅎㅎ나 이런 사람이여.

 

베트남 모자 착용하믄 베트남소녀로 변신 가능햐~

여름에 딱인 모자를 종이로 만들어 왔지용.

유치원에서.ㅎ

 

 

 

 

 

 

 

 

 

 

효은이가 직접 만들었어용.

유치원에서 종이로 베트남 모자를요.

너무 예쁘죠.사랑스럽죠잉~

노란색이라서 병아리 같지용.

 

 

 

 

 

 

 

 

 

유치원에서는 별의별걸 다~만드는듯.ㅎ

요번에 종이모자.

줄까지 달아서는 착용시 짱짱해블어요.

뒷태도 짜잔~!!^^

 

 

 

 

 

 

 

 

 

 

단순한것 같으믄서두 어려운?ㅎ

노란색 색지에 큐빅스티커 붙치고

싸인펜으로 그림 그려주고요.

근디 지이름을 왜 빨간색으로.^^;

 

 

 

 

 

 

 

 

 

나 베트남 소녀여.ㅎ

예쁜 색지로 만든 베트남 모자.

7살 꼬매이가 쓰니께 넘 깜찍하고 귀여븐.즐거워

모자줄 털실로 묶~ㅎ

아이들은 뭘해두 귀엽고 사랑스러운것 같아요.

어른이 요런걸 머리에 쓰믄 거시기 할것인디.

처음 딱 봤을때 우찌나 귀욥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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