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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러고 귀여움 떨때는 필히 사진 찍어주기.

그리구 지가 찍어 달라고 했음.ㅎ

요즘 대한모가 물건에 집착하는지라~

우리 효은양 사진을 잘 안찍어주는 사태가.얼음2

그리하야~~본인 입에서 이런말이 나올 정도.ㅎ

엄마 나 사진 찍어줘~~엉~~~

구래서 찍어줬다다다.

우리 효은양 요날은 아기 고양이 컨셉?

고양이 머리띠를 하고 있으니까.ㅎㅎ

 

 

 

 

 

 

 

 

 

너 시방 손에 든건 뭐냐??

나듀 알수 없오.너도 알수 없오.

어디서 났냐?

몰라.몰라.ㅎ우쩔.^^;

나는 아기 고양이.

분홍 고양이.ㅎㅎ

머리띠가 눈에 확~들어오구만.ㅎ

 

 

 

 

 

 

 

 

 

 

장난꾸러기 효은양.

엄마가 얼마나 사진을 안찍어줬음 이리 발악을 하시는지.ㅎ

요즘 증말이지 물건에만 집착을 하고 있어요.대한모가.^^;

반성반성해야징.

 

 

 

 

 

 

 

 

 

 

 

엄마 이거 봐봐~

변신하다.ㅎ

고양이 머리띠 하고는 손에는 저 노랭이 고무를 들고요.

시방 뭔짓을 하는겨?

 

 

 

 

 

 

 

 

 

 

 

짜잔~모자야.^^

내가 너 땜시 웃는다.오늘도 내일도 쭉~~~하트3

우리 효은이 아기 고양이로 변신~

분홍색 고양이 머리띠 하고요.ㅎㅎ

엄마가 앞으로는 사진 많이 찍어주께.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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