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요건 예전에 문짝이랑 한판 떴을때 사진 입니다.^^;

눈물 연기의 달인 효은양.ㅎ

 

 

 

 

 

 

 

 

노마 (어린이 영양제임요)  일정에 급 화색~방긋~ 

 

 

 

 

 

 

 

 

얼집 가다 말고 얼음땡 놀이~ㅎㅎ

 

분명 어린이집에서 우리 효은이 보통 성격 아니라고 했는디.

우찌 된일인지??

일방적으로 당했다고.ㅠㅠㅠ

눈밑 쫘~~악 긁어 놓고 목도 약간.

다행인건 흉터는 남지 않았어요.ㅎㅎ

이눔의 시끼 확~~해블라고 하다가 걍 웃으며 넘겼습니다.

어린이집 다니다 보면 많은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사건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 다는건 거짓이겠죠잉~~

근디 제일 중요한건 우리 효은이가 두살 꼬맹이 한테 일방적으로 졌다는 거예용.

남자 애들은 확실히 다르다.(ㅠㅠㅠ 완전 슬픔요~)

차리리 두들겨 패주고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하는게 훨 났지.

울 효은이 세살인디.ㅠㅠㅠ

 

앞으로 격투기를 갈차야 할까봐요.ㅎㅎ

내몸은 내가 알아서 지킨다잉~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