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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에 팍~~뿔려 주시공

시골서 가져온 검응이콩~ㅎㅎ

내 뱃살 처럼 띵띵 불어나게 끔

팍~끓여 주시공~

이 작은 꼬마 믹서기로 어마어마한 양의 콩을 갈았어요.

영차~영차~

어~언  2시간후.

드디어 콩물이 나왔어요.

웅~이거 완전 신기하다.

머리털 나고 첨으로 직접 맹글어 묵은 콩국수~ㅎㅎㅎ

콩비지는 난중에 전 지져 묵어야징~~

 

드디어 완성 내꺼표 검은콩콩국수~

음~하하하하

올 여름 다 지나가서야 결국엔 내가 직접 만들어서 먹어 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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