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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 숲길 공원에서

아침 운동 상쾌하게 시작~~

이럴 때 있다. 없다?

갑자기 아침에 나도 모르게 

눈이 번쩍 떠질 때가.ㅎㅎㅎ

너무 이른 시간이면 

바로 아침 운동각이지.

가볍게 동네 공원 걸어주면

그날 아침은 그리도 상쾌하지요.

 

 

 

 

 

 

 

 

 

 

 

 

 

 

 

 

 

 

아침인데 하늘에 구름이 너무 예쁘더라.

이날은.ㅎㅎ

구름이 약간 핑크 핑크 한 것도 같고?

잠이 덜 깼나 보다.ㅎ

 

 

하늘에 달도 보인당.ㅎㅎㅎ

 

 

 

 

 

 

 

 

 

 

 

 

 

 

 

 

 

짜잔~요기가 울 동네 숲길 공원?ㅎ

나름 깔끔하게 잘 관리가 되고 있지.

신상 공원임.

아침에 걷기 운동하기 딱인 장소~

상쾌한 아침 열어주기.

 

 

 

 

 

 

 

 

 

 

 

 

 

 

 

 

 

 

운동으로 시작한 하루는

엄청 상쾌하지요.ㅎㅎ

그리고 공기가 달라. 달라~

너무 추우면 나오기 힘들겠지만.

이날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음.

 

 

 

 

 

 

 

 

 

 

 

 

 

 

 

 

 

 

 

 

하늘이 예뻤던 아침.

목포 숲길 공원에서의

아침 걷기 운동~~~

사람 많지는 않았음.

한두 명 정도만 보였지.

 

 

 

 

 

 

 

 

 

 

 

 

 

 

 

 

 

 

 

 

 

겨울이라고 다들 이러고 불빛 조명이.ㅎㅎ

울 동네 아파트는 다다 이러고 설치를 해놓으셨더라.

겨울스럽다. 스러워.ㅎㅎㅎ

 

 

 

 

 

 

 

 

 

 

 

 

 

 

 

 

 

 

 

아침에 눈이 일찍 떠질 때가 있다.
이날이 딱 그랬다.ㅎㅎ
이른 아침에 눈이 떠질 때는
그냥 아침 운동이다.
목포 숲길 공원에서 가볍게
걷기 운동으로 상쾌하게 하루 시작이다.
요긴 목포 우리 동네 숲길 공원이다.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긴 하나~
개똥이나 담배꽁초는
진정 불쾌지수 최고다.??
제발 좀 공원 예절 좀 지켰으면 좋겠다.
상쾌한 아침 시작이 아니라
불쾌한 아침 시작이 될 수도 있으니까.^^;
무튼 하루를 가볍게 걷기 운동으로
시작하는 날은 기분이 다르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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