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타투 스티커 구입하다

요것이 바로 타투 스티커입니다.

아주 손쉽게 누구나 집에서 바로바로 시술 가능한 거.ㅎㅎㅎ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본인이 원하는 모양이랑 위치까지 알아서 시술 가능한 제품이지요.

이런 신세계가 있었을 줄이야.

실제로 타투하고는 싶었으나~~~

남편이 싫어하고요.

약간 무섭기도 하고요.^^;

 

 

 

 

 

 

 

 

 

 

 

 

 

 

 

 

 

 

 

그래서 알아본 게 바로 타투 스티커라죠.

모양도 다양하고 크기도 다양 다양해요.

골라사는 재미가 있어요.ㅎㅎㅎ

봄맞이 타투 스티커 구입 두둥~!!

 

 

 

 

 

 

 

 

 

 

 

 

 

 

 

 

 

 

 

 

 

 

대한모는 꽃이 좋을 나이입니다.

것도 알록달록하고 굉장히 화려한 색깔로다가.ㅎㅎㅎ

은은한 보라색이 너무 예쁜 거 있죠.

팔목에 부착시켰더니 너무 예뻐. 예뻐~

 

 

 

 

 

사용방법도 정말 간단해요.

설명서 읽어보면 압니다. 누구나~~

 

 

 

 

 

 

 

 

 

 

 

 

 

 

 

 

 

 

 

 

 

 

모양이 엄청 다양하죠.

꽃, 나뭇잎, 수염, 옷핀 등등~

가장 무난할 것 같은 모양으로만 골라 봤어요.

크기도 적당한 걸로.

 

 

 

 

 

 

 

 

 

 

 

 

 

 

 

 

 

 

 

 

 

 

 

보면 볼수록 예쁘다.

완전 맘에 든다. 들어.

앞으로 매일매일 다른 모양으로 부착해봐야지.ㅎㅎㅎ

 

 

 

 

 

 

 

 

 

 

 

 

 

 

 

 

 

 

 

 

 

 

짜잔~~ 요건 옷핀 모양이지요.

초등학생 따님 팔목에 떡허니 부착입니다.

아직은 긴팔을 입고 있으니까요.

괜찮아. 괜찮아.

 

 

 

 

 

 

 

 

 

 

 

 

 

 

 

 

 

 

 

 

 

 

 

 

 

타투하기 그러해서요.
타투 스티커 데리고 왔습니다.ㅎㅎㅎ
종류별로 다양하게 말이죠.
너무 예뻐요. 스티커도 나름 고급진 것 같아요.
질리면 지워 버리고 바로 또 다른 문양으로 체인지 가능~
이게 바로 타투 스티커의 최대 장점인 듯합니다.
두고두고 완전 오래오래 사용 가능하겠어요.
너무 좋으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