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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모의 일기장

요즘 아보카도 먹는중임

대한모황효순 2020. 11. 11.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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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강한 아보카도~~

가발샵에서 간식으로 먹는 중입니다.

간단하게 먹기도 좋고요.

맛도 이 정도면 괜찮고요.

그리고 씨앗은 버리지 않고 수경재배까지 가능.ㅎㅎ

뿌리가 빨리 내려줘야 할 텐데.

아보카도 나무를 키울 생각이니까요.

누가요? 내 가요?

아니죠. 우리 남편이 키울 거예요.ㅎ

 

 

 

 

 

 

 

 

 

 

 

 

 

 

 

 

 

 

 

 

중앙 부분을 칼질한 후 똑~

그리고는 수저를 파 먹고 있어요.ㅎ

나 정말 게으르다.

이게 가발샵에서 얼른 먹으려면 

이 방법이 최고입니다.

그나저나 아보카도 씨앗 완전 동글이다.

너무 귀여움.ㅎㅎㅎ

 

이 씨앗을 수경 재배하는 거죠.

 

 

 

 

 

 

 

 

 

 

 

 

 

 

 

 

 

 

 

 

약간 말랑말랑한 거랑 약간 딱딱한 거

두 개를 골라 왔지요.

말랑말랑한 것도 맛있고 딱딱한 것도 맛있어요.

요구르트에 넣어서 먹어줌 그냥 맛있어.

나 뭐든 정말 맛있을 나이?

 

 

 

 

 

 

 

 

 

 

 

 

 

 

 

 

 

 

 

 

요거트에 아보카도 넣어줌.

이러고 먹음 맛있지.

그리고 속이 든든합니다.

 

 

 

 

 

 

 

 

 

 

 

 

 

 

 

 

 

 

 

 

귀엽게도 생겼다.

마트에 조만간 또 사러가야겠음.

은근 중독성 있어요.
아보카도 그냥 먹어도 괜찮고
요거트에 넣어서 먹어도 맛있지요.
그리고 아보카도 씨앗 수경재배 중.ㅎㅎ
얼른 뿌리내려야 할 텐데.
먹는 족족 키우는 중입니다.
과연 잘 자랄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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