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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피센트1 초딩딸이랑 봤으니까.

말레피센트2도 필히 봐줘야지요.

이번엔 아들녀석도 함께 영화관에 왔지요.

우리 졸리언니 넘나 멋지고 예쁘고 짱이고요.

영화 재밌게 잘 봤다죠.

목포 포르모 메가박스 울집에서 가장 가까운 영화관에서 영화 보기.

























귀여운것들 협조도 잘해주고~

패트와 매트 아들녀석 취저.ㅎ

근디 엄마 취향은 아닌걸루.

아들 쏘리얌~~

 
























말레피센트2 졸리 언니가 너무 좋아서 보러옴.ㅎ

근데 영화도 볼만하다는 사실.

영화 보면서 시간가는줄 몰랐음.

 
























조커 나는 안봤음.

아들녀석은 봤다고함.

나능 내 돈주고는 안볼꼬얌.ㅎ

 


























아담스 패밀리란다.

어쩜 저속에 들어가 있어두 한가족 처럼 편안해 보이고

어색스럽지 않냥.ㅎㅎㅎ

숨은 횬양 찾기 두둥둥!!

아담스 패밀리 재밌을것 같으다.

 

























목포 포르모 메가박스에 아들,딸이랑 말레피센트2 보러 왔어요.

횬양은 저런거 애정하심.ㅎㅎㅎ

어쩜 저러고 설정을 잘하심.

오빠왈 날씨의 아이 보고 싶어?

동생왈 아니 안보고 싶어.ㅎ

 

 

























말레피센트2 졸리 언니 여전히 멋진 여자로 등장.

카리스마 장난 아니고요.훈훈한 마무리 맘에 들었쓰~

초딩딸이랑 보기에도 무난한 영화?

 

 

























조커 코구멍에 손가락 넣기 신공.

딸~~이런 설정은 또 어디서 배운겨.

따로 공부를 하는감?ㅎㅎㅎㅎ

 

























설정샷~아들이 보고 싶다하는거.

패트와 매트.

내스타일 아니여서는 아들 니혼자 봐라.ㅎ

오빠와 여동생~

 

말레피센트1 봤으니까요.

말레피센트2 필히 봐야져~

영화 내용이 궁금하니까요.

아니나 다를까 재밌었어요.볼만했어요.

애들이랑 함께 봤지요.

딸도 아들도 볼만 했다고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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