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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천 여행후~~~남해 보리암 찍어주기.ㅎ

경남 왔으니까요.요기저기 두루두루 잘 둘러보고 목포로 내려가줘야지.

이래서 단체여행이 좋은겨.개신나.신나~~~

근디 가만히 앉아서 차타고 돌아 다녀두 힘들드라.

나이는 못속여.ㅠㅠ

만날 가발샵에서 일만하다가 여행 좀 할라니께 힘들다.





















차는 필히 주차장에 세워두고요.

우린 단체니까요.마을버스 승차권 왕복으로 각각 구입해서는

버스타고 보리암 입구까지 오르기.ㅎ

근디 꼭 승차권 잃어버리는 인간이 있다.있어.^^;

칠칠 맞게시리 말이죠.ㅎㅎ

그 사람이 누구라고는 말 못함.

크~~공기 좋다.좋아.

 

 보리암에서 기념품도 사주고요.

이번에 여행갈때 딸내미 꼬시기 작전중 하나 였던게 바로 기념품.ㅎ

블링블링 팔찌 한개씩 해주고요.























헉~은근 힘들다.

체력이 그지 같아서는.ㅠㅠ

만날 가발샵에서 일만하는 사람이 간만에 여행 할라니까는 힘들어서 둑을뻔.

일만하는 사람들은 여행도 힘듬.언제 해봤어야 알지.ㅎ

 

 























두둥~드디어 보리암 들어옴.

어머 웬 수돗가?

필히 물한잔씩 마셔주고요.

따님도 나도~~~

우리 건강하자.

 이 앞에서 보리암으로 단체 여행중이신분들 사진도 찍어 주고요.ㅎ

아놔~은근 부꾸부꾸.


























우와~그림 좋다.

아니 실물이 더 좋다.

경남 남해 보리암 대한모 딸내미랑 남편이랑 다녀오다.

근디 이양반은 도대체 어디로 간겨?

단체 여행중에 개인행동 하기 있기?없기?ㅎ

 

 


























진짜진짜 사람들 많더라.

경치 좋으고 공기 좋으고 물도 맛나고요.보리암.

단체 여행중에 좋은곳 또 구경해봄.

내년에는 힘들어서 여행도 못하겠쓰~단체여행은 더더욱.ㅎ

 

 
























앗~글고 내년에는 초딩딸도 안따라 올것 같으다.

이번 여행중에두 종종 짜증 폭발 하셨.^^;

초딩이시고 고학년이신지라.

이젠 엄마,아빠랑 안놀아줄때?ㅠㅠ

아~~슬프다.완전.

 

 
























경남 남해 보리암을 끝으로 초딩딸이랑은 여행 안녕~인걸루.ㅠㅠ

아니다.내년에도 잘 꼬셔서 데리고 와야지.

비나이다.비나이다.내년에도 딸내미가 엄마 잘 따라오게 해주세욤.

 

 























윽~계단이다.무섭.

내려갈때는 안힘들었는디.올라갈때는 힘들.

이것은 천국의 계단인가.지옥의 계단인가.ㅎ

나는 저질 체력이얌.

 

 






















보리암 잘 구경하고 내려와서는 딸내미가 먹고 싶다는 오뎅도 사주고요.

매점에서 과자랑 소시지도 사줬어요.나 완전 착한 엄마.

대한모는 애들 눈치 보면서 살아요~~~~ㅎㅎㅠㅠ

 

 























사천에어쇼에서 아이스크림 사줄라 했는데 너무 사람들이 많아서요.ㅠㅠ

기달릴 시간이 없었어요.그리구 아이스크림 판매하시는분께서 손이 너무 느리시더라구요.^^;

한참을 줄서서 기다리다가 못 사줬어요.울딸 완전 실망.

그래두 보리암에서 이러고 사줬으니까요.된거임.ㅎㅎㅎㅎ

 

경남 사천에어쇼 찍고 언능 또 남해 보리암 구경가기~

너무 좋더라.사람들 엄청나게 많이 오던데요.

간만에 멀리 여행 다녀왔지요.

경남 남해 보리암을 가볼줄이야~~

딸내미랑 또 좋은 추억 하나 맹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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