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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따님이 사용하기 좋을것 같아서

구입질한 돌려쓰는 연필.ㅎㅎㅎ

 

 초등학생이신 울 따님 효은양~~

1학년이시기에 아직도 뭐든 깜빡깜빡 하시는지라.

연필을 깎지 않아두 되는걸루다가 사줬지요.

동아 샤프식 연필이라고요.

필통 정리를 일주일에 한번씩은 꼬박꼬박 해줘야 하는디.

이녀석이 만날 깜빡하시는.ㅎ

글해서 요런거 사줬다는거.

 

 

 

 

 

 

 

 

 

 

 

 

 

 

 

 

 

 

 

 

 

 

 

 

 

 

 

 

올~완전 멋지구리.ㅎ

울 귀요미 따님 말씀이 이러셨던.

엄마 이거 엄청 편하고 좋아요.

그리구 친구가 이거 샤프냐고~물어 봤어요.

샤프식 연필이라고 말해줬어요.

친구가 부러워라 했어요.

친구는 이런거 처음 봤나봐요.^^

 

 

 

 

 

 

 

 

 

 

 

 

 

글고 또 한가지 더~~

요건 깎아서 쓰는 연필.ㅎㅎ

행여나 선생님께서 뭐라 하실까봐서.^^;

아요~~~ㅎ

 

 

 

 

 

 

 

 

 

 

 

 

 

 

 

 

깎지 않아서 편해편햇.

너도 나도 편해.

엄마도 아이도 말이지.ㅎㅎ

 

 

 

 

 

 

 

 

 

 

 

 

 

 

 

 

 

샤프식 연필이랑 그냥 일반 연필 이러고 두가지

구입했지요.ㅎㅎㅎ

색상은 알록달록 한걸루다가~

울 귀요미가 좋아라하는 색상이지용.

 

 

 

 

 

 

 

 

 

 

 

 

 

 

 

 

힘 조절이 힘든 우리 아이~

연필 잡을때 만날 스트래스.

암만 힘을 팍 줘두 연필이 부러질 일 없오.ㅎ

적당한 굵기에 편하게 돌려서 쓰는 동아 샤프식 연필

짱 따봉 좋은그.

 

 

 

아이도 만족 엄마도 만족~

선생님은??

몰라 몰라.ㅎ

무튼 아이가 좋다고 함시롱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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