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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아빠도 부항 뜨기~

그걸 보고는 지두 해달란당.ㅎㅎ

 

 엄마엄마~효은이두 다리가 아파요.^^

웃는 얼굴 보고는 마음 약해져서는

걍 바로 부항을 떠드렸어용.

하여간에 애늙은이여.우리 공주는.

좋다고 하나도 안아프다고 시원하다고 하시며~

저러고 웃고 있어요.ㅎㅎㅎ

 

 

 

 

 

 

 

 

 

 

 

 우리 효은이는 의자에 앉아서 하는 전신마사지나

부항 요런거 굉장히 애정 하시는 초딩 이십니다요.ㅎㅎ

어린것이 벌써부터 지 몸을 관리해요.

글고 무진장 애정하시는.

기회만 되면 저랑 함께 의자에 전신마사지를 하자고 하니까요.

 

 

 

 

 

 

 

 

 

 

 

 

 

 

 요번에 다리가 아프다고 하시기에

다리에 부항을 떠줬어요.

혹 무리가 갈까봐서 꼴랑 두개만 해줬다는거.ㅎㅎ

근디 시원하다고.^^;

 

 

 

 

 

 

 

 

 

 

 

 

 

 부항 없었음 우쩔뻔 했냐고~

우리집이 준병원이야요.

마사지기에 부항에 의료기기가 완전 많기에.ㅎ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요러고 부항이 많아요.

예전에 한의원에서 근무할때 왕창 사놓은거죠.ㅎㅎ

아주 기냥 요긴하게 잘 사용중.

 

 

 

 

 

 

 

 

 

 

 

 

 

 초딩 따님 다리에 부항 떠주기~

시원하게 잘 떠드리고 깔끔하게 마무리 했던날.ㅎㅎ

돈 드는것두 아닌데 해달라는거 해줘야지.

내 몸이 암만 힘들어두 말이지.

 

 

 

 

 

 

 

 

 

 

 

 

 

 올~~~다리에 부항 뜨고는 여유롭게

TV 시청까지 하시는.ㅎㅎ

너 정말이지 대단한 아이그낭.^^

 

 시원하다.하나두 안아프다고 하시며~

다음에도 부탁한다는 초딩 따님.ㅎ

다음엔 등짝에?

우리 서로 해주자~효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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