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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맛나다.맛나잉~
넘 맛있어서는 앉은 자리에서 죄다 먹어버린.ㅎ
가발샵으로 직접 찾아오신 선생님~
지금은 유치원 방과후 선생님 일을 그만 두셨지만.
무튼 인사차 오셔다고 하시면서
요요 수제빵을 쓰윽.^^
아오~감동감동이야.
이거이거 진정 직접 만드신거?
대박인걸요.ㅎㅎ
맛도 모양도 짱이여.
음~폴폴 맛있는 빵 냄새가 올라온다.
눈으로 냠냠하고 입으로 진짜 또 냠냠하기.ㅎ
우리 증말이지 대단한듯.
저녁 먹고서는 또 빵을 먹었던.
크다.커~
요러고 맛난 빵이 양도 대박이그낭.
선생님 감사감사~~합니당.
아주 기냥 맛나게 잘 먹었습니당.ㅎㅎㅎㅎ
사랑스러운 초딩 효은양께서
처음 요 빵을 보시고는 하신 말씀이 이래요.
우와~완전 맛있겠다.라고 말씀을 하신후.
저녁 먹고 먹을거야.ㅎ
너도 나도 먹고 먹고~
맛있게 흡입흡입 했지용.
지금은 내 곁에 없는 너~~~
또 먹고 싶다잉.ㅎ
살아있네~살아있오.
빵이 살아 있쓰요.ㅎ
구멍 퐁퐁~~
맛난내도 폴폴 올라 온다는거.
우리 귀요미 효은양도 맛있게 냠냠중~
확실히 수제빵이라서 그 맛이 남달라요.ㅎ
선생님께서 솜씨가 대단하셔랏.
가발샵으로 들어온 수제빵 선물.
진정진정 빵집 빵 보다 더더더 맛있었어요.ㅎ
효은양이 유치원 다닐때 방과후 선생님이셨던~분께서
가발샵으로 가져 오신거있죠.
이번에 다른 일을 하게 되셨다며~~
효은이 학교 생활은 우찌 잘 하고 있는지.
물어 보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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